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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획] 명절 다이어트, 연휴를 건강하게 보내는 운동 TIP
2017. 09.28(목)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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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연휴가 다가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사에 '명절 다이어트'가 떠오르고 있다. 여느 때보다 긴 추석 연휴, 그 만큼 명절 음식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 연휴 동안 틈틈이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는 것이 가장 좋다.

체중 관리를 넘어서 명절동안 받을 스트레스에 지쳐갈 몸을 위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숙지하면 명절에 쌓일 체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 덜어 낼 수 있다.

명절 연휴에는 평소보다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장시간의 가사노동과 운전으로 인해 요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경우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쉽게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요통 예방 운동으로는 '고양이 자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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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세'는 양손바닥과 무릎을 어깨 넓이로 벌린 상태에서 바닥을 짚는 자세를 취한다. 그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쉬며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본다. 이 때 꼬리뼈를 최대한 위로 올려 척추가 펴지도록 만든다. 위로 올린 상태에서 5초간 유지한다. 다시 숨을 내쉬면서 고개를 아래로 숙이고 몸을 둥글게 만 자세로 5초 유지한다. 이 자세를 10회정도 반복하면 허리 통증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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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를 이용해서 가족들과 함께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기름 진 음식 섭취로 인해 쌓인 지방을 고민할 시간에 걷기 운동이나 등산을 한다면 빠르게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걷기 운동의 경우 60kg 몸무게 기준 1시간동안 239kcal를 소비할 수 있고, 더 활동적인 운동인 등산의 경우에는 동일 기준 504kcal가 소비된다.

계단이 많은 아파트에서 연휴를 보낼 때는 계단 오르기 운동도 효과적이다. 계단을 오르는 경우 동일 기준 걷기 운동보다 약 2배가량 높은 441kcal가 소비된다. 먹은 음식의 칼로리를 계산해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한다면 건강하게 연휴를 마무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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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다 끝난 뒤 체중 감량을 위해 고강도 트레이닝을 할 각오가 돼있다면 적은 시간으로도 높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EMS 트레이닝이 적합하다.

EMS트레이닝은 인위적으로 형성된 전기 신호를 신체로 보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과정의 반복을 통해 근육을 강화시켜 쉽고 빠르게 근력 운동을 끝낼 수 있다. '20분의 운동으로 6시간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연휴 뒤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바쁜 사람들에게 최적의 운동이다. 또 원하는 부위별로 자극을 다르게 줄 수 있기 때문에 급격하게 살이 오른 복부에 집중적인 효과를 줄 수 있으니 명절 다이어트로 제격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마이크로 스튜디오 TV 화면 캡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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