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플레이보이' 창립자 휴 헤프너, 91세 나이로 별세
2017. 09.28(목) 14:21
휴 헤프너
휴 헤프너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보우 타이를 매고 있는 토끼 심볼로 유명한 매거진 '플레이보이'의 창립자 휴 헤프너가 사망했다.

휴 헤프너는 27일(현지시각) 자신의 집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아들이자 현 '플레이보이'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쿠퍼 헤프너는 "아버지는 언론 및 문화의 개척자이자 언론의 자유와 시민권, 성해방 움직임의 선구자였다"고 전했다.

한편 휴 헤프너는 1953년 젊고 감각적인 아트디렉터 아트 폴을 영입하면서 '플레이보이'를 창간했고 이후 30년간 그 명맥을 유지하며 미국 성인 잡지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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