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종방연 패션] ‘데님 재킷’ 김재중 vs ‘데님 트렌치코트’ 유이, 맨홀 커플의 데님패션
2017. 09.29(금) 08:5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지난 28일 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이 우여곡절 끝에 김재중과 유이의 결혼으로 해피엔딩을 맞으며 종영했다. 종영일에 맞춰 전날 오후에는 ‘맨홀’의 종방연이 열렸다.

이날 종방연에 참석한 ‘맨홀’의 주연 배우 김재중와 유이의 드레스 코드는 ‘데님’이었다. 서로 다른 아이템을 선택한 두 사람이었지만 데님으로 소재를 통일하며 극중 커플연기를 펼쳤던 두 사람의 현실 케미를 엿볼 수 있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유이는 이날 완벽한 ‘청청 패션’을 트렌디하게 소화했다. 자칫 복고풍 스타일로 흘러갈 수 있는 상하의 데님 패션을 선보인 유이는 세련된 핏의 데님 트렌치코트를 선택해 패션 트렌드에 발을 맞췄다. 유이가 이날 착용한 트렌치 코트는 어깨선에서 가슴 중간 부분까지 다크한 색감의 데님을 적용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또 유이는 트렌치코트의 벨트를 이용해 슬림한 허리라인을 강조했으며, 남은 벨트 끝부분을 길게 늘어뜨려 패셔너블함을 강조했다. 또 스프라이프 패턴의 소매 안감이 보이게끔 롤업을 해 귀여운 매력도 더했다.

또 유이가 선택한 하의는 세미 부츠컷 데님 팬츠이었다. 수직으로 다리 정 중앙에 위치한 절개선이 포인트인 데님 팬츠는 상의와 같은 색감으로 통일했다.

상하의를 같은 색감의 데님으로 소화한 유이와는 달리 김재중은 연한 색감의 데님을 선택했다. 밝은 톤의 데님 재킷 속에 화이트 이너 티셔츠를 매치해 캠퍼스룩 분위기를 물씬 풍긴 김재중은 가슴 포켓 위쪽에 위치한 프린트로 심심함을 없앴다. 또 애매한 길이의 소매를 자연스럽게 롤업 해 캐주얼한 멋을 더했다. 또 김재중은 무릎과 허벅지 주변의 찢어진 듯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진을 깔끔한 핏으로 소화하며 과하지 않은 종방연 패션을 완성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Deprecated: Function ereg() is deprecated in /home/chicnews/public_html/_read_db.php on line 187
[패션 읽기] 엄정화 ‘엔딩 크레딧’ V…
[영화 VS] ‘강철비’‧‘신…
인기절정 헤어스타일 리포트, 애쉬 염색부…

이슈포토

원피스 로망 혹은 원망
알듯 모를 듯 커플룩
로맨스 위 브로맨스
천차만별 남자슈트
2016 셔츠전성시대
"바람의 여신" 바람과 함께하는 스타…
데님 핫 트렌드
스웨터 vs 스웨트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