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키워드 인터뷰] ‘최강 배달꾼’ 고경표가 말한 #박보검 #채수빈 #팬
2017. 10.10(화) 17:48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정말 좋았고 영광이었어요.”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만난 배우 고경표는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에서 호흡을 맞춘 채수빈에 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진지하게 쏟아내는 그의 칭찬에서 상대에 대한 신뢰가 느껴졌다.

“정말 성실하고 작품에 대한 애정도 큰 친구다. 차기작도 시작하는데 체력적으로 잘 관리했으면 한다. 한시절 예쁜 모습을 공유할 수 있었던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 연기도 잘하는데 성실하고 잘 할 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엄청 친해졌고 많이 의지가 됐다. 정말 고맙고 말로 다 표현할 길이 없다”

그는 전작인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응답하라 1988’, 영화 ‘차이나 타운’ 등에서 박보검과 함께 출연했고 두 사람 모두 어엿한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단지, 최근 박보검의 경우 쉴 틈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그와는 달리 천천히 시간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난 그 친구 선택을 존중한다. 20대 중반이 중요한 시기다. 비워내는 시기를 갖는 건 큰 용기다. 주변 시각 때문에 용기 내지 못하는 분이 대부분이다. 그런 분들이 용기를 냈으면 한다. 나도 6개월 쉬며 ‘행복한 경표’로 돌아갔었다. 그 시기가 중요하다고, 그렇게 박수쳐주고 싶다. 보검이가 쉰다고 생각 안 한다. 다음을 준비하는 시간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정말 멋진 친구다.”

‘응답하라 1988’의 출연자들은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에게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을 향한 한마디를 부탁했다.

“고마워요. 엄청 고맙죠 이렇게까지 조건 없는 사랑을 받는 건 복이잖아요. 조건 없이 미워하는 분도 많은데 사랑해주는 분들은 더 감사해야 하는 분들이에요. 너무나도 고마운 사람들이에요. 종방연에까지 오셔서 감사했어요.”

‘최강 배달꾼’은 짜장면 배달부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다룬 드라마다. 고경표는 5년 차 떠돌이 짜장면 배달부 최강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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