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분 인터뷰] 갓세븐 잭슨 “진영, 예능하면 폐지할 것 같아...연기 많이 했으면”
2017. 10.11(수) 16:4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잭슨이 진영의 예능감에 대한 솔직한 평가로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스튜디오 인피니트에서는 지난 10일 새 미니앨범 ‘7 for 7’으로 컴백한 그룹 갓세븐의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간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활발한 예능 활동을 펼쳐 왔던 잭슨은 이날 “본인 이외에 예능에 출연하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 멤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제가 그런 말 할 위치가 되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잭슨은 이어 멤버들의 장단점을 살린 예능에 대해 언급했다.

“여섯명 다 다른 것 같아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은 제이비 형이랑 영재한테 추천하고 싶어요. 노래를 잘하니까요. 대중 분들은 아직 우리 갓세븐에 이렇게 노래 잘하는 멤버가 있다는 걸 잘 모르실 수 있는데, 이렇게 잘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춤은 유겸인데, 유겸이는 이미 ‘힛 더 스테이지’에서 우승도 했었고. 컴퓨터 게임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마크 형을 보내고 싶어요. 다 이길 것 같아요.(웃음) 뱀뱀은 외국인인데도 한국어를 잘하니까 MC를 해봐도 좋을 것 같고요.”

이어 잭슨은 멤버 진영에 대해 솔직한 발언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진영이는 뭔가 예능은 아닌 것 같아요. 예능을 하게 되면 프로그램이 폐지할 것 같아요. 연기했으면 좋겠어요.(웃음) 연기를 너무 잘하니까 드라마, 영화를 많이 하면 좋겠죠. 많은 분들이 ‘아이돌 멤버는 이 정도 연기를 할 거다’ 하는 기준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은데, 진영이는 아이돌이어도 누구보다 더 연기를 잘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보여주고 싶고요.”

‘룸메이트2’ ‘나를 돌아봐’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남다른 엉뚱한 예능감으로 활약을 펼쳤던 잭슨은 자신이 출연하고 싶은 예능 장르로 ‘리얼리티 예능’을 꼽았다.

“리얼리티 예능을 계속 하고 싶고, 할 자신이 있어요. ‘런닝맨’ 같은 프로그램도 나가고 싶고요. 사실 섭외가 많이 들어왔었는데, 한 번도 시간이 맞질 않았어요. 여태까지는 몸 쓰는 예능을 많이 했었으니까 토크쇼 같은 것도 해보고 싶고요. 연락 많이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웃음)”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JY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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