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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뷰티 리얼톡] 유겸·마크의 ‘머스타드-케첩’ 헤어 변신 이유...멤버들이 꼽은 ‘리즈’는?
2017. 10.11(수) 16:5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갓세븐이 지난 10일 새 미니앨범 ‘7 for 7’으로 컴백했다. ‘지금 나이 때 할 수 있는 음악을 했다’는 멤버들의 말처럼, 유쾌하고 청량한 갓세븐 만의 매력이 물씬 느껴진다.

자유로우면서도 청량한 콘셉트처럼 멤버들의 스타일에도 소소한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특히 멤버 유겸, 마크, 뱀뱀의 화려한 헤어 컬러는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겸과 마크의 옐로우-레드 컬러 헤어는 일명 ‘머스타드’와 ‘케첩’으로 불린다.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스튜디오 인피니트에서 만난 갓세븐 멤버들에게 이 같은 스타일 변화에 대해 물었다.

“(유겸) 저는 늘 헤어 스타일이 비슷하니까 색이라도 바꿔보자 하면서 염색을 하게 됐어요. 탈색을 할거면 기왕 하는 거 제가 노란색을 좋아하니까 노란색으로 해보고 싶다고 해서 염색했어요. 실제로 이 염색 컬러 이름이 ‘머스타드’ 색이래요.(웃음)”

“(마크) 저는 원래 컴백할 때 마다 머리가 항상 바뀌는 편이에요. 그동안 앨범을 좀 많이 냈는데, 이번엔 어떤 머리를 해야할지 생각이 안나서 데뷔 초반 때 했던 머리 색으로 할까 하다가 상의 끝에 빨간 색으로 염색했어요.”

“(뱀뱀) 저는 계절도 가을이고 하니까 계절감을 살려서 컬러를 선택했어요. 가을이니까 쓸쓸한 느낌이 있어서, 쓸쓸한 색이 뭐냐고 물었더니 회색이라고 해서 회색으로 염색했죠.”

염색 컬러를 직접 선택한 것처럼, 멤버들은 이번 앨범의 전반적인 스타일에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한 지금, 멤버들이 꼽는 ‘7 for 7’ 활동 ‘리즈 멤버’는 누구였을까. 멤버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아 막내 ‘유겸’을 지목했다.

“(제이비) 저는 유겸이라고 생각해요. 머리 색 바꾼 것도 잘 어울리고. 젖살이 점점 더 빠지는 것 같아요. 굉장히 턱선이 날렵해 졌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남자다워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웃음)”

“(진영)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유겸이가 살짝 찡긋 하면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부분이 있는데 제가 심쿵했어요.(웃음) 유겸이의 턱선이 날카롭죠? 이번 활동은 유겸이의 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JY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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