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살인 진드기' 주의보에 가을 모기도 극성 '도대체 왜?'
2017. 10.13(금) 09:2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살인 진드기'라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가 옮기는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에 걸린 환자가 올해 8월까지 139명에 이른다. 이 중 31명은 사망했다.

13일 경기 남양주시에서 80대 노부부에게 이 증세가 나타나 부인이 숨지고 남편은 중태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중들의 공포는 확산되고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다. 1~2 주 잠복기 후에 온몸에 출혈이 생긴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 역학조사관은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때는 긴 소매와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올해 가을 모기도 극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보다는 가을철의 환경이 모기가 서식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주로 모기가 활동하는 적정 온도는 24도에서 28도이다.

이번 가을도 꽤 길게 늦더위가 이어져 모기가 자라기 쉬웠고, 유충의 성장을 방해하는 폭우와 같은 요인도 여름철 보다 적었다.

일본 뇌염을 일으켜 방역작업이 한창인 작은 빨간집 모기도 오히려 요즘같은 가을에 말썽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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