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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웨어 ‘2017 FW 트렌드 키워드’, 미니멀리스트+미니멀리즘+α
2017. 10.13(금)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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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효리네 민박’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미니멀리스트의 생활을 보여주며 미니멀리즘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증폭된 가운데, 몇 해 전부터 패션계에서도 핫한 키워드로 부상한 미니멀리즘 패션 역시 또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소한의 디테일로 베이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자아내는 미리멀리즘 패션은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어 소재나 조직감, 패턴 등을 이용한 차별화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 니트웨어 전문 디자이너 브랜드 제이리움의 2017 AW 컬렉션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찾아볼 수 있다. 지난 12일 서울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제이리움의 ‘2017 A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미니멀리즘에 기초하면서도 브랜드 고유의 테마를 살려 유니크한 고급스러움을 더한 AW 시즌 니트웨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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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리움은 이번 시즌 컬렉션 테마로 ‘천 개의 찬란한 다이아몬드’를 선택, 다이아몬드의 형상을 직접적, 추상적으로 니트웨어에 표현했다. 공개된 컬렉션에서는 촘촘한 다이아몬드 패턴이 돋보이는 가디건부터 다이아몬드 형태로 개발한 짜임을 이용한 다양한 니트웨어를 제안했다.

패턴과 조직감으로 일반적인 미니멀리즘에서 한 단계 나아간 유니크함을 더한 제이리움은 코어 소재인 실크를 블렌딩한 ‘메리노울’을 이용해 소재의 차별화도 시도했다. 제이리움 측은 “다이아몬드 고유의 반짝임을 표현하기 위해 빛을 머금은 찰랑임이 돋보이는 메리노울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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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제이리움은 AW 시즌 대표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색상인 블랙, 베이지, 화이트 뿐만 아니라 비비드한 컬러감의 니트웨어도 함께 선보이며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제안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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