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노앙, 상식의 틀을 깬 파격적인 리조트룩 [SFW 2018 SS]
2017. 10.23(월) 15:4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지난 21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노앙 (NOHANT)' 컬렉션이 공개됐다.

보통의 런웨이는 두 명의 모델이 다니기에 충분한 폭을 지니고 있으며 관객이 옷을 파악하기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노앙의 런웨이 무대는 모델의 옷깃이 관객에게 닿을 만큼 가까웠다. “속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한 남노아 디자이너의 뜻이 담긴 무대였다.

옷을 뒤집어 입은 듯 정 가운데 위치한 상표, 로우웨이스트 팬츠처럼 흘러내려 얼핏 보이는 속옷의 라인, 겨드랑이 부분만 절개된 스타일 등은 남노아 디자이너의 뜻과 일맥상통한 스타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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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슬리브리스 트렌치코트에 매치한 남성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보드쇼츠 스타일의 기하학적 무늬인 4부 팬츠, 속옷으로 착각할 만큼 짧은 길이의 팬츠에 스트라이프 셔츠 혹은 맨투맨을 스타일링한 부분은 다가올 시즌에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리조트룩으로 손색이 없었다.

또한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소매와 스트라이프로 이뤄진 몸통 부분의 결합은 아방가르드 스타일을 탄생해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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