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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부정맥, 급사의 90% 주범”… 증상은?
2017. 11.01(수) 15:5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1일 경찰이 배우 故김주혁의 사망 원인이 부정맥과 저혈당 쇼크의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한 가운데 부정맥의 증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월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시사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부정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동혁 심장내과 전문의는 “부정맥은 불규칙한 증상으로 병원에서도 쉽게 발견하기 힘들다”고 했다.

심장질환의 경우 심장의 관상동맥이 막히면서 발생하는 것이며 부정맥은 이와 달리 심장박동을 일으키는 전기회로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심장은 우심방, 우심실, 좌심방, 좌심실로 이뤄져 있어 혈액이 우심방, 우심실, 좌심방, 좌심실의 순으로 혈액이 흘러가 몸 전체로 혈액이 공급되는 것이다.

그러나 전기회로에 문제가 생긴 경우엔 심박이 과도하게 빨라져 좌심실에서 혈액을 몸 전체로 공급하지 못해 심장정지가 오거나 좌심방에서 좌심실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해 심장이 정지된다.

특히 부정맥은 유전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노화,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에 올 수 있다. 또한 젊고 건강한 사람도 부정맥으로 인한 급사의 위험이 있어 평소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부정맥의 증상으로는 긴장을 하지 않았는데도 심장이 쿵쾅대는 느낌이 종종 드는 경우, 갑자기 힘이 빠지면서 식은땀이 나고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는 경우, 별 활동을 하지 않아도 피로·무력감·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경우, 졸도·실신을 한 경험 등이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채널A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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