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먹방인터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 ‘꼬들 라면’ 엉뚱 레시피
2017. 11.06(월) 19:2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도지한이 자신만의 특이한 라면 끓이는 법을 공개했다.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시크뉴스 본사를 찾은 도지한과 이번 주 종영을 앞둔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가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힌 그는 “식사는 각개전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요리 실력을 묻자 “곧잘 한다.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설거지 같은 게 문제”라며 “혼자 해먹으면 재료가 많이 남아 버리게 된다. 그래서 같이 먹는 경우가 아니면 잘 안 해먹게 되더라”라고 싱글 가구의 공감을 살만한 살림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또 “나만의 레시피라 할 만한 건 없고 뭐든 ‘~황금레시피’라고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 요리 한다”며 “남들과 좀 다른 거라면, 라면을 끓일 때 찬물에 면과 스프를 한 번에 넣는다. 그렇게 하면 빠르기도 하지만 물이 끓고 얼마 안 돼 먹었을 때 딱 맞아서 면이 ‘꼬들꼬들한’ 상태가 된다”고 남다른 라면 조리법을 설명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임수향)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를 다룬다. 도지한은 대대손손 뼈대 굵은 종갓집 가문의 종손이자 경찰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 경찰인 참수리파출소 팀장(경위) 차태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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