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분 인터뷰] ‘도둑놈 도둑님’ 김지훈 “가식 못 떠는 성격, 신중하려 노력”
2017. 11.07(화) 13:27
김지훈
김지훈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김지훈이 솔직한 성격 탓에 생긴 고충에 대해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시 강남구 모처에서 김지훈이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시크뉴스와 만났다.

이날 김지훈은 드라마와 관련된 내용을 비롯한 모든 질문에 가감 없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타고난 성격과 15년차 배우의 여유에서 오는 가식 없는 솔직한 모습은 그의 장점이기도 했지만 자칫 대중들에게 부정적인 모습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기기도 했다.

“가식이 없는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연예인한테는 문제가 될 때도 있더라. 저는 나쁜 의도로 얘기한 게 아니라 가식 없이 얘기한 건데 기사로 옮겨지거나 하면 가볍고 생각 없는 사람이 되는 경우가 있다. 워낙 가식 떠는 걸 못 하는 편이라 인터뷰는 물론 예능에서도 솔직하게 얘기를 한다”

특히 그는 과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도 특유의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을 드러냈고 일부 시청자들은 이를 불편하게 바라보기도 했다.

“그렇게 얘기해도 사적인 자리에서는 내가 농담으로 한다는 걸 다 받아들일 수 있지 않나. 그래서 TV에서도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매체를 통해 받아들이는 대중들에게는 보수적인 시각이 있는 것 같다. 그런 건 제가 맞춰가야 한다. 실수를 안 할 수는 없겠지만 많이 신중하게 하고 있는 중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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