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분 인터뷰] ‘미옥’ 이선균 “청불 흥행 부담? 신경 안 쓰인다면 거짓말”
2017. 11.08(수) 17:11
이선균
이선균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이선균이 청불 영화의 흥행 부담에 대해 밝혔다.

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삼청동 모처에서 이선균이 영화 ‘미옥’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시크뉴스와 만났다.

‘미옥’은 범죄조직의 언더보스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을 그린 영화로 청소년 관람 불가의 느와르 영화다. 영화 자체가 범죄조직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미옥’은 잔혹함과 선정성 부분에서 높은 수위를 보이며 장르적 특성을 살렸다. 하지만 이러한 요소들은 영화의 흥행에는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터. 이에 이선균 역시 흥행 부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흥행도 신경 쓴다. 주연배우들은 그 책임을 같이 지고 가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신경이 안 쓰인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옥’을 선택할 수 있었던 건 김혜수를 비롯한 배우들의 힘이 컸다. 원톱 주연이 아닌 많은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끌고 간다는 점에서 이선균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그 전에 ‘끝까지 간다’나 ‘성난 변호사’ 때는 제가 원톱으로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끌고 가야하는 영화였다. 그래서 그거에 대한 지침이 있었다. 그런데 이 시나리오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지 않나. 일단 김혜수 선배님이 타이틀롤을 맡으시고 자기 캐릭터에 집중해서 각자의 몫을 하면 되니까 흥행적인 부분과 책임에 대해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내가 해보지 않았던 장르에 대한 도전도 가능했던 것 같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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