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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신스틸러] ‘언터처블’ 김성균♥고준희, 쇼윈도 부부의 ‘럭셔리 슈트 룩’
2017. 11.10(금) 13:48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김성균과 고준희가 사랑 없이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쇼윈도 부부로 분해 럭셔리 슈트 룩을 선보였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언터처블’에서 김성균과 고준희는 각각 어둠의 권력을 지닌 인물과 전직 대통령의 딸이라는 합법적 권력을 지닌 인물을 연기한다. 김성균은 아버지의 어둠에 물든 장 씨 일가의 장남 ‘장기서’ 역을 맡았다. 장기서는 악마 같은 아버지(박근형 분)을 두려워하지만 생존을 위해 아버지처럼 악랄한 권력자로 변모해 가는 인물이다.

고준희는 야망으로 가득 찬 장 씨 일가의 며느리 ‘구자경’ 역을 맡았다. 전직 대통령(최종원 분)의 딸이자 장기서의 부인인 구자경은 뛰어난 두뇌와 권력욕을 가졌지만 교묘하게 자신을 감추고 사는 인물이다. 김성균과 고준희는 권력의 이해관계로 맺어진 정략부부로, 고준희는 김성균과 결혼했지만 가슴 속으로는 김성균의 동생인 진구에 대한 엇갈린 사랑을 품어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그릴 예정이다.

10일 ‘언터처블’ 측이 공개한 스틸컷 속에서도 이 같은 두 사람의 캐릭터 성격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권력으로 맺어진 부부의 ‘서늘 미소’가 돋보이는 가운데, 쇼윈도 부부로서 공식 석상에 선 두 사람의 럭셔리한 슈트 룩이 눈길을 사로잡은 것.

공개된 스틸 속 수많은 취재진 사이에 둘러싸인 채 기계적인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는 김성균과 고준희는 각각 블랙, 네이비 슈트를 착용해 품위있는 룩을 선보였다. 자신의 시그니처 헤어스타일인 숏커트를 세미 포마드 스타일로 연출한 고준희는 슬림 브이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슈트 재킷 형태의 네이비 원피스를 착용했다. 버튼을 클로징 해 단정하면서도 시크한 원피스 스타일을 완성한 고준희는 화이트 색상의 상단 넥 칼라를 통해 포인트를 줬다.

김성균은 포멀한 슈트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다만 김성균은 블랙 바탕에 옅은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슈트를 선택해 격식 있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또 화이트 셔츠에 본(bone) 형태를 연상케 하는 패턴이 적용된 넥타이를 매치해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선 굵은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남국 감독과 밀도 높은 필력을 뽐냈던 최진원 작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대작이다. ‘더 패키지’ 후속으로 오는 11월 24일(금)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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