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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샷 논란' 서유정ㆍ예정화ㆍ김래원ㆍ박봄, 민폐부터 무지(無知)까지
2017. 11.14(화)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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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SNS를 통해 공개된 연예인들의 일상이 한 순간의 무지한 행동때문에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지난 13일 배우 서유정은 자신의 SNS에 여행 인증샷을 올렸다. 그가 찾은 여행지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 대성당이었다. 그는 대성당 광장에 있는 사자상에 올라탄 사진과 함께 “일초 후에 무슨 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씩씩하게 저기 앉았다가 혼났다. 나 떨고 있니”라는 글을 올렸다. 그의 행위가 해당 국가에서 금지된 행동이었다는 것이다. 또 서유정이 올라탄 사자상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문화재의 일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서유정의 해외 민폐 행동이 대중들의 비판을 받게 됐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서유정은 사진을 삭제한 뒤 SNS에 “오늘 저의 SNS에 게재된 사진 속 저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경솔한 행동으로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추후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습니다”고 반성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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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의 연인으로 익히 알려진 방송인 예정화는 지난 4월 전주 경기전의 명물인 매화 와룡매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게재해 논란이 됐다. 문제가 된 부분은 출입을 금지하는 울타리와 예정화 손에 들린 꺾인 매화 가지였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와룡매를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은 예정화의 소속사 측은 “해당 꽃은 촬영용 소품으로 매화가 아닌 벚꽃나무다”면서 “출입이 제한된 구역에 입장한 것에 대해서는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 경기전부서와 통화하여 사과 말씀을 전했으며, 사진에 대해서도 벚꽃나무임을 확인 받았다”고 공식입장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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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은 자신의 SNS에 영화관 인증샷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당시 관람 중이었던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의 한 장면을 촬영해 SNS에 공개했다. 이는 곧바로 ‘저작권 침해 논란’으로 이어졌다. 김래원의 소속사는 “김래원이 SNS에 올린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관람 사진으로 인해 논란을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김래원 역시 어떠한 이유로든 극장 사진을 올린 것이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하고 진심으로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문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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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봄도 SNS 인증샷으로 뭇매를 맞았다. 그는 지난 5월 대선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여기에 그는 “난생 처음으로 투표했다”는 사족을 붙였다. 현재 박봄의 나이는 34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본인을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누리꾼들은 “자랑이 아니다”며 비판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연예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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