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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SCENE]박혜진 前 MBC 아나운서 "언론 파업, 이번에는 잘될 것 같다"
2017. 11.14(화) 11:0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박혜진 전 MBC 아나운서가 언론 파업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전현무는 박혜진에게 “뉴스를 진행하다보면 감정 컨트롤이 안 될 때가 있지 않냐”고 질문했다.

박혜진은 “사람이다 보니까 감정이 조절이 안 될 때가 있다”면서 지난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참사 당시 리포팅을 했던 경험을 이야기 했다. 그는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그 감정이 오래가서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했던 말'과 관련한 질문에는 ‘언론 탄압’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얼마 전에 공영 언론의 탄압에 관련한 타큐멘터리가 한 편 상영이 됐다”면서 영화 ‘공범자들’을 소개했다. 그는 “거기에서 인상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영상을 촬영한 PD분께서 ‘언론이 질문을 못하게 하면 나라가 망해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실제로 우리 언론이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한 시기가 길었다”면서 “피디, 기자, 아나운서 등이 제작과 상관없는 부서로 쫓겨나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밝혔다. 또 그는 현재 언론 총 파업을 언급하며 “언론 정상화를 위해 파업을 하고 있다.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이번에는잘 될 것 같다”며 언론 정상화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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