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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VIEW] 워너원이 100일 만에 이룬 'Beautiful' 기록
2017. 11.14(화) 14:39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10만 2869명. 워너원이 'Beautiful'을 공개한 뒤 1시간 동안 한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 곡을 감상한 인원수다. 워너원은 음원차트 개혁 후 처음으로 이 음원 차트에서 진입자수 10만을 넘은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워너원은 데뷔 부터 '최초' '1위'가 붙은 숱한 기록을 남겼다. 한 분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음원, 음반, 심지어 공연까지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역대급이다.

워너원이 탄생한지 딱 100일이 된 지금. 그들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워너원 100일간의 기록을 짚어봤다.

◆ 고척돔 '나야나'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고척돔

워너원은 지난 8월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케이스 '프리미어 쇼콘'으로 데뷔했다. 연습생 신분으로 '나야나'를 추던 그들이 4개월 만에 같은 곳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성공시킨 것이다.

3만석 가까이 되는 좌석은 순식간에 팔려나갔고 당일 쇼케이스장을 꽉 채웠다. 평일 저녁이라는 시간까지 감안하면 관객 동원력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데뷔 쇼콘 이후 해외 팬미팅으로 해외 인기를 확인한 그들은 다시 국내 공연인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으로 팬들을 만난다.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되고 총 5회가 예정된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은 해당 공연장을 360도로 개방하는 등 최대한의 수용인원으로 개최를 결정했지만 이 마저도 5만장이 오픈 즉시 매진되며 티켓을 얻지 못한 '워너블'들이 줄을 이루고 있다.

◆ 1위, 올킬, 진입자수 경신…음원·음반차트 신기록

'에너제틱'이 음원차트 진입 이용자 수 9만 9748명이라는 대기록을 남긴 뒤 세 달 만에 'Beautiful'로 마의 고지인 10만명까지 넘기며 '셀프 기록 경신'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1위는 당연하고 전 음원차트 1위, 차트 줄 세우기 등 남자 아이돌이 세우기 어려운 기록들을 데뷔부터 이뤄오고 있다.

음원 차트는 물론 음반 차트도 장악했다. 워너원은 데뷔 앨범 최초 밀리언 달성이란 기록을 바라보고 있다. 워너원의 데뷔 미니앨범 '1X1=1(TO BE ONE)'은 약 73만장 가량이 팔렸다. 리패키지인 이번 앨범의 선주문량은 50만장 정도이고 발매 후 이틀째인 현재 16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쯤 되면 데뷔 앨범 100만장은 이미 예약해둔 셈이다.

◆ 광고도 접수한 끝 없는 화제성

워너원은 11월 보이그룹 평판 1위를 차지했다. 데뷔 이후 몇 달간 3위 이내 자리를 뺏긴 적이 없다. 개인 브랜드 평판 지수 역시 강다니엘을 필두로 워너원 멤버들이 상위권을 장악했다.

브랜드평판 상위권은 곧 광고로 이어졌다. 워너원이 촬영한 광고 갯수만해도 10개가 넘고 개인으로도 모델로 발탁됐다. 화제성도 남다르다. 컴백한 13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는 워너원 관련 단어들이 장악했다. 워너원, 워너원 beautiful, 워너원 컴백쇼 등 그들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워너원은 이러한 관심을 보답하는 차원에서 단순한 활동을 넘어 '세이브더 칠드런'의 점퍼데이 캠페인과 함께하는 것을 결정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워너원은 전세계 아동에 대한 관심과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며 재미있고 쉽게 참여하는 기부문화 정착에 앞장 설 예정이다.

워너원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보답해 드리고 싶었다. 많이 참여해주시면 좋겠다"며 독려하기도 했다.

데뷔하면 "꽃길만 걷자"던 워너블의 바람이 실현이 된 워너원은 이제 스스로 의미있는 길을 걷고 있다. 사랑 받은 만큼 실천하는 워너원이 다음엔 어떤 행보를 선택할지 기대 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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