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 바다 위 그림 같은 투샷 ‘애틋’
2017. 11.14(화) 21:0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KBS2 ‘마녀의 법정’(정도윤 극본, 김영균 연출) 측은 14일 마이듬(정려원)과 여진욱(윤현민)의 깜짝 일탈 스틸을 공개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지난 11회에서 3개월 만에 변호사와 검사로 마주한 이듬과 진욱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동일한 사건의 변호인과 담당 검사로 법정 대결까지 펼쳤다. 이듬은 피고인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뒤통수를 칠 계획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진욱에게 사건의 중요한 단서를 던졌고, 법정에서 피고인에 대한 변호를 사임한다는 선언까지 하며 보는 이들에게 통쾌한 사이다를 날렸다.

이런 가운데 라이벌로 만났던 이듬과 진욱이 함께 배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은 아직 풀리지 않은 과거 복잡한 인연으로부터 깜짝 일탈을 감행한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이듬은 복잡하고 미묘한 표정으로 진욱을 바라보고 있고, 진욱은 마치 ‘이듬바라기’가 된 애틋한 눈빛으로 이듬을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의 엇갈린 시선은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이듬과 진욱이 함께 차를 타고 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차 안에서도 입술을 굳게 다물고 정면을 응시한 두 사람의 모습에 이어 바다 위 나란히 서 일몰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모습까지 포착되며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이들의 동행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Deprecated: Function ereg() is deprecated in /home/chicnews/public_html/_read_db.php on line 187
[드라마 STYLE]
[롱패딩 컬러편] 김유정 이성경 선미 ‘…
[사랑의 온도 종영기획] 서현진X양세종도…

이슈포토

보고 싶잖아 "그거"
설렘 가득한 웨딩
로맨스 위 브로맨스
"바람의 여신" 바람과 함께하는 스타…
센치한 블라우스
스웨터 vs 스웨트셔츠
어깨 슬쩍 오프숄더
알듯 모를 듯 커플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