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차이나는 클라스’ 박미랑 교수 “범죄 유전자는 따로 있다?”
2017. 11.14(화) 21:3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한남대학교 경찰학과 박미랑 교수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 질문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박미랑 교수가 출연해 학생들에게 범죄의 정의에 대해 물어본다.

박 교수는 “범죄가 어떻게 규정되고, 사회는 어떻게 피해자를 보호해야 하는가 모두를 생각하는 것이 범죄학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이날 박미랑 교수는 ‘범죄는 유전된다?’라는 한 일화를 소개했다. 결과적으로 이 논리는 틀렸지만 어째서 이런 주장이 나왔을까? 미국의 사회학자가 뉴욕의 교도소를 방문한 뒤 이상한 점을 느꼈다. 많은 재소자들의 성(姓,Last nama)이 일치했던 것. 이 점을 이상히 여겨 조사해봤더니 모두 범죄자 ‘애더 주크’의 자손이었다. 게다가 그녀의 자손 중 무려 69%가 범죄자라는 놀라운 통계가 나왔다. 과연 범죄를 저지르는 유전자는 정말 따로 있는 걸까?

또한 이날 수업에서는 여전히 보호받지 못하는 범죄 피해자들의 사연이 ‘차이나는 클라스’의 학생들을 분노하게 했다. 오랫동안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던 아내는 결국 남편을 살해했지만 정당방위가 인정되지 않았다. 오히려 아내에게 ‘왜 당하기만 했냐’는 듯한 의미의 판결문이 나왔다. 박미랑 교수는 “가정폭력특례법이 제정된 지 20년 됐지만 피해자들에게 정당방위를 인정해준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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