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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완선 김국진부터 구본승까지, 데뷔순vs나이순 '서열王'은 누구?
2017. 11.15(수) 00:1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불타는 청춘’이 6%라는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며 화요일 예능 1위자리를 지키고 있다.

‘불타는 청춘’은 80~90년대를 주름잡았던 왕년의 스타들이 총집합한 프로그램이다. 이는 당시 시대를 살았던 시청자에게 향수를 불러왔다. 2015년에 시작해 벌서 2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해온 출연자들 사이의 케미스트리도 프로그램의 재미를 높이는 요인이다. 그들은 한 시대를 풍미한 중견 스타라는 공통점으로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나이도 비슷하고 데뷔도 비슷한 출연자들, 그들의 나이순서와 데뷔순서는 어떻게 될까.

‘불타는 청춘’의 고정멤버인 김완선, 김국진, 강수지, 김광규, 최성국, 이연수, 구본승 중 가장 먼저 데뷔를 했던 사람은 배우 이연수였다. 이연수는 1970년생으로 현재 48세다. 그는 1980년 MBC 합창단 출신으로 데뷔했다. 벌써 데뷔 36년차를 맞았다. 그는 1981년 MBC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 출연하면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슬픈연가’ ‘한 여름밤의 꿈’ 등 작품에 출연했고 다양한 CF에 출연하며 ‘원조 CF스타’가 됐다.

그 뒤를 이어 데뷔를 알린 사람은 가수 김완선이다. 김완선은 1986년 ‘오늘밤’으로 데뷔했다. ‘한국의 마돈나’라는 칭호를 얻으며 김완선은 ‘리듬 속에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연이은 히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현재 김완선은 데뷔 30주년을 맞았고 여전히 방송, 콘서트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나이로는 이연수보다 1살 많은 49세다.

김완선의 데뷔 4년 뒤에 가수 강수지가 1990년 데뷔했다. 강수지는 ‘청순함’의 대명사로 활동하며 ‘보라빛 향기’ 등의 노래로 전성기를 누렸다. 여자 출연자 중 가장 늦게 데뷔한 강수지는 1967년생으로 현재 50세, 방송에서 왕언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수지와 공개 연애중인 김국진은 강수지보다 3살이 많은 53이지만 데뷔는 강수지보다 1년 늦은 1991년이었다. 김국진은 91년 대학 개그제를 통해 데뷔했다. 친근한 이미지를 무기로 김국진은 “여보세요” “나 소화 다 됐어요” “하지마라마라말이야” 등의 유행어를 양산하며 90년대 후반 전성기를 누렸다.

이 뒤를 이어 구본승이 94년 데뷔했고, 최성국이 이보다 늦은 95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배우 김광규는 가장 늦은 1999년에 영화 ‘닥터K'로 데뷔했다.

나이는 구본승이 가장 어린 45세, 최성국이 이연수와 같은 48세, 김광규는 강수지와 동갑인 50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류태준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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