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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배기성 "아내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공식]
2017. 11.15(수) 08:3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배기성이 결혼을 앞둔 소감과 심경을 전했다.

15일 배기성은 소속사를 통해 "오는 11월 19일 제가 사랑하는 제 연인과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 3년간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해온 사랑하는 연인과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을 준비하는 내내 정신이 없으면서도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이 땅에 결혼하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게 되는 시간 이었던 것 같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더불어 배기성은 "제 삶을 바꿔 놓고 제 삶의 중심이 제 아내가 될 사람으로 바뀌어 가는 모든 과정이 너무 자연스러워 스스로도 많이 놀라고 있다"며 "앞으로 저를 믿고 선택해준 제 아내를 위해 배려하는 남편으로 몸 바쳐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며 예비신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배기성은 오는 19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배기성의 예비신부는 12세 연하 직장인이다. 이날 결혼식은 예비신부와 집안 어른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축가는 유리상자 홍경민 김경호, 사회는 개그맨 윤정수가 맡았다.

이하 배기성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배기성입니다.

오는 11월 19일 제가 사랑하는 제 연인과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지난 3년간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해온 사랑하는 연인과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내내 정신이 없으면서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땅에 결혼하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게 되는 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삶을 바꿔 놓고 제 삶의 중심이 제 아내가 될 사람으로 바뀌어 가는 모든 과정이 너무 자연스러워 스스로도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를 믿고 선택해준 제 아내를 위해 배려하는 남편으로 몸 바쳐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결혼식은 평범하게 생활해 온 저의 아내와 집안 어른들을 배려하여 비공개로 진행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 결혼 소식에 응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예쁘게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제부터 한 가정의 가장으로 더 책임감 있는 모습,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기성 드림.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배기성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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