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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 정우성X곽도원, 동명 캐릭터 두 철우 “같은 이름, 다른 한자 뜻”
2017. 11.15(수) 11:2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정우성 곽도원이 극 중 이름의 한자어 뜻을 밝혔다.

영화 ‘강철비’의 제작보고회가 양우석 감독, 정우성 곽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15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먼저 정우성은 "주변에서 재미있을것 같다고 많이 연락을 주더라"며 "오히려 담담히 영화를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이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곽도원 역시 "다른 어떤 영화보다도 내용에 많이 충격을 받으실 것 같다"며 "세상에 보였을때 어떻게 전세계에서 반응을 할지, 차분해질 필요가 있을것 같다"고 덧붙였다.

두 배우는 극 중 철우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인물을 연기한다. 남한 외교안보수석 곽철우를 연기한 곽도원은 "나는 '밝을 철, 집 우'"라고 설명했다.

북한 최정예요원 엄철우 역을 맡은 정우성은 "나는 '쇠 철, 벗 우'라며 (영화)제목이 실제 존재하는 미사일 이름과 같은데 제목과 두 캐릭터의 이름을 보면 재미있다"고 말했다.

‘강철비’는 북한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넘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다음 달 20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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