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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발생, 자연 재해 다룬 재난 영화… 어떤 게 있나?
2017. 11.15(수) 14:5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15일 경북 포항시에 규모 5.5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관련 재난 영화가 새삼 관심을 모은다.

최근 개봉한 재난 영화로는 지난달 19일 개봉된 ‘지오스톰’(감독 딘 데블린)이 있다. 제라드 버틀러, 짐 스터게스 등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가까운 미래,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에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하면서 인간이 인공적으로 기상을 조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해 12월 개봉된 ‘판도라’(감독 박정우)는 국내 최초로 원전 소재를 다룬 재난 영화다.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원전사고까지, 예고 없이 찾아온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다뤘다. 김남길이 원자력 발전소 직원 재혁 역을 맡았으며 정재영이 재난 현장을 지키는 전(前) 발전소 소장 평섭을 연기했다. 문정희 김대명 김주현 등이 출연해 열연했다.

지난해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부산행’(감독 연상호)도 재난을 다뤘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외에도 재난 영화로는 ‘인투 더 스톰’ ‘해운대’ ‘그래비티’ ‘더 테러 라이브’ ‘딥워터 호라이즌’ ‘투모로우’ 등이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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