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로에베, 체크·페이즐리 패턴으로 관통한 2018 SS 트렌드
2017. 11.15(수) 16:39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올해 패션계는 ‘체크 패턴’이 메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런웨이는 물론 리얼웨이까지 물들였다. 이 기세에 힘입어 오는 2018년 패션계 역시 체크 패턴이 트렌드를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연주의적인 페이즐리 패턴 역시 내년 트렌드로 기대된다.

17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페인 가죽 브랜드 ‘로에베(LOEWE)’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춘 ‘LOEWEseoul 2018 봄/여름 여성 컬렉션 프리뷰’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진행된 로에베 2018 SS 컬렉션 프리뷰 행사에는 지난 2013년 말 영입된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이 참여한 가운데 새 시즌 컬렉션 아이템을 소개했다.

인도, 모로코 등 여행지에서 얻은 영감을 모티브로 한 로에베의 2018 SS 컬렉션은 ‘여성성’을 다양한 소재와 클래식한 피스들로 재해석 했다. 로에베 SS 컬렉션은 2018 메가트렌드인 판넬과 깅엄 체크, 페이즐리 프린트 등에 파스텔 컬러를 더해 유연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SS라는 시즌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의상 곳곳에 위치한 프릴, 언밸런스 디테일 역시 다가올 2018 SS 시즌 트렌드를 관통했다.

또 매듭 벨트와 브라스 힌지 장식을 달아 클래식한 새들 캐리어(Saddle Carrier)백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새로운 백 ‘게이트(Gate)’는 최초로 선보여지며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은 파리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로에베 2018 SS 컬렉션을 공개하게 된 데 대해 “예술적인 한국의 경치와 활기 넘치는 한국의 문화가 모던한 로에베의 아이덴티티와 잘 어우러진다”고 감회를 밝히는 한편 “앞으로 로에베가 한국에서 더욱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브랜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또 로에베의 CEO 파스칼 르포아브르(Pascale Lepoivre) 역시 “전 세계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한국에서 로에베 2018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는 소감을 밝혔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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