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토마스 맥도넬, 한국어 공부中? "한국 친구들에게 국화꽃 향기를 실어 보냅니다"
2017. 11.27(월) 13:3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미국 배우 토마스 맥도넬이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변경해 한국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4일 토마스 맥도넬은 자신의 SNS에 ‘지도작성’이라는 한국어와 함께 한반도 지도 사진을 업로드했다.

문제는 지도에 나와있는 동해가 일본식 명칭인 ‘일본해’로 표기되었다는 것이었다. 이를 발견한 한국 누리꾼들은 맥도넬에게 수정을 요구했고 그 다음날인 25일 맥도넬은 ‘일본해’를 지우고 옆에 ‘독도’ 표시까지 추가해서 새롭게 글을 올렸다.

토마스 맥도넬은 해당 글 전에도 한국에 대해 꾸준히 호감표시를 해왔다. 그의 SNS는 한국인 유저들이 올린 글을 복사해 온 한글로 가득차있다. 언뜻보면 한국인의 SNS라고 착각할 정도.

이뿐만이 아니다. 맥도넬은 ‘내 이름은 토마스 맥도넬입니다’ ‘가을입니다. 한국 친구들에게 국화 꽃 향기를 실어 보내 드립니다’ 등의 자필로 쓴 편지를 올려 눈길을 끌고,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 듯한 쪽지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토마스 맥도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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