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일 포스티노' 실시간 검색어 등극, 어떤 영화?
2017. 12.03(일) 11:5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영화 '일 포스티노'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영화 '일 포스티노'의 주인공 마시모 트로이시의 일화가 소개됐다.

마시모 트로이시는 '일 포스티노' 촬영 당시 심장 이식 수술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마시모 트로이시의 연기 열정은 수술까지 미루게 했고 결국 그는 하루에 1,2시간 서있기도 힘든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결국 마시모 트로이시는 자신과 체격이 비슷한 남자를 직접 찾아내 뒷모습이나 풀샷 장면을 맡겨 촬영을 이어갔고 결국 촬영이 모두 끝난 지 12시간 만에 마흔 한 살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1994년 개봉한 '일 포스티노'는 작은 섬 칼라 디소토에 오게 된 시인 네루다와 어부의 아들 마리오가 함께 교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마리오는 네루다의 도착으로 인해 불어난 우편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우체부로 고용된다. 로맨틱한 시인 네루다와 가까이 지내며 섬마을 여자들의 관심을 끌고자 했던 마리오는 네루다와 진정한 우정을 쌓아나가기 시작한다. 네루다의 시 속에 존재하는 은유의 세계는 마리오에게 큰 감명을 줬고 마리오는 아름다워서 차마 다가갈 수 없던 메아트리체 루쏘와 사랑을 이루게 된다.

이후 마리오는 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그것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한 발자국을 내딛으며 인간적인 성장을 이루게 된다.

해당 영화에서 마시모 트로이시는 '마리오'로 분해 마지막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일 포스티노' 포스터]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욱 ‘카멜 코…
[뷰티인사이더] 태연, ‘크리스마스 요정…
[비하인드] ‘신과함께-죄와 벌’ 배우들…

이슈포토

스웨터 vs 스웨트셔츠
센치한 블라우스
어깨 슬쩍 오프숄더
팬츠슈트 vs 스커트슈트
"바람의 여신" 바람과 함께하는 스타…
2016 셔츠전성시대
데님 핫 트렌드
원피스 로망 혹은 원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