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2017 베스트 헤어 컬러, 코토리 베이지부터 라벤더 애쉬까지
2017. 12.04(월) 09:19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7년 베스트 헤어 컬러 6종이 공개됐다.

아모스프로페셔널에 따르면 올해 헤어스타일 변화를 위한 펌 시술은 감소한 반면 염색 시술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 올 한 해 꾸준히 인기를 끌었던 애쉬 컬러와 골드 등 과감하고 밝은 색상의 인기는 2018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다가오는 연말연시 모임에 대비해 염색을 고려하고 있다면 트렌드 컬러를 참고해볼 것.

◆ 트렌드를 주도한 애쉬 뉘앙스의 코토리 베이지 & 골든 브루넷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헤어 컬러로 많은 사랑을 받은 ‘코토리 베이지(Kotori Beige)’는 베이지 컬러에 애쉬 컬러를 더한 빈티지 컬러다. 미디움 기장에 가벼운 질감의 레이어드 커트를 가미하면 세련되고 몽환적인 매력이 극대화된다. ‘골든 브루넷(Golden Brunette)’은 세련된 골드 베이스에 애쉬가 더해져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두 컬러 모두 트렌디한 이미지와 몽환적인 느낌으로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려 인기가 높다.

◆ 불변의 인기 컬러 브라운 베이스의 밀크 브라운 & 로즈 골드 브라운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세련된 브라운 컬러의 인기는 올해도 어김없이 지속됐다. 금발과 자연 갈색의 중간 정도 색감인 ‘밀크 브라운(Milk Brown)’은 도시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시크한 매력의 쇼트 헤어에도 내추럴한 사랑스러움을 더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마른 장밋빛의 브라운 컬러인 ‘로즈 골드 브라운(Rose Gold Brown)’은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붉은 컬러감이 동양인의 얼굴을 더욱 생기있고 화사해 보이게 하며 탄력 있는 굵은 S컬 웨이브는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한다.

◆ 남다른 개성을 드러내는 다크 블루진 & 라벤더 애쉬

새로운 시도와 다양성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헤어 컬러 역시 과감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이 인기를 끌었다. 차분하지만 매혹적인 네이비 컬러의 ‘다크 블루진(Dark Blue Jean)’은 블루 베이스를 매트한 애쉬로 무겁게 눌러 이목구비가 한층 돋보인다. ‘라벤더 애쉬(Lavender Ash)’는 바이올렛에 그레이가 섞여 은은하면서 신비로운 느낌의 헤어 컬러다. 전체적으로 페이스 라인을 감싸는 레이어드 커트는 신비로운 매력을 배가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모스프로페셔널 제공]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Deprecated: Function ereg() is deprecated in /home/chicnews/public_html/_read_db.php on line 187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욱 ‘카멜 코…
[뷰티인사이더] 태연, ‘크리스마스 요정…
[비하인드] ‘신과함께-죄와 벌’ 배우들…

이슈포토

로맨스 위 브로맨스
어깨 슬쩍 오프숄더
데님 핫 트렌드
트렌치코트 딜레마
스웨터 vs 스웨트셔츠
천차만별 남자슈트
2016 셔츠전성시대
팬츠슈트 vs 스커트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