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이영애와 쌍둥이 ‘패밀리 패딩룩’, 엄마와 아이의 ‘한마음 한파 패션’
2017. 12.05(화) 10:1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2월 5일,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7도 밑으로 떨어지면서 12월 한파의 시작을 알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영하 2도를 제외하면 12월 첫 주인 이번 주 내내 영하 5도 밑을 맴도는 추위가 이어지고 다음 주 화요일인 12일에는 영하 9도까지 내려가면서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학교나 회사도 안 가고 주말에도 집에만 틀어박혀 있을 수만은 없으므로 강추위를 대비한 한파 패션으로 월동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2017 MAMA in 홍콩’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지난 12월 3일 입국한 이영애는 쌍둥이 남매의 마중으로 환한 미소를 지어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영애와 쌍둥이 남매는 저마다 다른 디자인의 패딩 점퍼로 한마음 가족의 시크함과 애틋함을 채운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엄마 이영애는 털 카라 코트와 팬츠의 톤까지 똑 같은 그레이로 맞추고 한 톤 밝은 그레이 앵클부츠로 톤온톤 스타일링을 해 안정감 있고 따스한 그레이룩을 연출했다.

어떤 컬러와도 잘 어울리는 그레이를 택한 이영애는 각각 카키, 베이비 핑크 롱패딩 점퍼를 입은 쌍둥이 남매와 완벽한 컬러 조화를 이뤘다. 이영애 역시 회색 코트의 7부 소매 밑으로 패딩 점퍼가 노출돼 역시나 패딩 아이템을 잊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화려하지 않은 간결한 취향을 가진 이영애의 아이들답게 아들은 패딩 점퍼 안단의 블랙 컬러와 맞춘 블랙 슬립온을, 딸 역시 패딩 컬러와 같은 폼 장식이 달린 화이트 슬립온으로 컬러를 맞춰 간결하지만 고급스러운 스타일리시로 완전 무장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실용성을 이유로 대부분 블랙 패딩 점퍼를 선택한다. 그러나 가족과 함께 하는 외출에서 기분 좋은 산뜻함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밝은 컬러가 필수다.

일단 어른인 엄마가 컬러의 중심을 잡아줘야 하는데 이때 이영애처럼 블랙이 아닌 짙은 그레이를 선택하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아이들은 애써 어른의 눈높이 맞추지 말고 자신들의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게 두면 자연스럽게 개성과 가족애까지 충족하는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단 이영애 가족처럼 패딩 점퍼는 색감을 살려 입되 엄마와 같은 톤의 그레이 원피스를 입은 딸과 그레이진을 입은 아들처럼 이너웨어 컬러를 맞추면 보다 완벽한 패밀리룩 코드가 완결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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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롱패딩 | 이영애 쌍둥이 | 이영애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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