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아이유 VS ‘볼 빨간 사춘기’ 안지영 ‘타탄체크 재킷’, 클래식 VS 펑키
2017. 12.05(화) 14:41
'볼 빨간 사춘기' 안지영, 아이유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타탄체크는 아가일과 함께 브리티시 트래디셔널의 아이콘 같은 패턴으로 반듯한 클래식에서 유니크 펑키까지 스타일에 극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타탄체크 중 특히 레드를 바탕으로 하는 컬러 조합은 클래식과 펑키의 간극을 더욱 명확하게 드러내 힙스터들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2일 ‘2017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아이유와 ‘볼 빨간 사춘기’ 안지영은 타탄체크의 패턴 크기와 스타일링을 달리해 클래식과 펑키로 음악적 성향만큼이나 각기 다른 룩을 연출했다.

아이유는 블랙 원피스에 금장 단추가 달린 블랙과 옐로가 배색된 레드 타탄체크의 더블브레스티드 재킷을 단추를 채워 입어 레드카펫에 어울리는 성장 차림을 완성했다. 클래식 코드에 충실했지만 단이 마감되지 않은 프린지와 숄칼라가 클래식의 답답함 해소와 함께 동안처럼 보일 수 있는 포멀룩 연출 팁을 제공했다.

안지영은 블랙 하프 터틀넥 상의와 가죽 쇼츠에 오버사이즈의 그린이 배색된 레드 타탄체크 재킷을 걸치고 재킷을 벨트로 조여 재기발랄한 패션 취향을 보여줬다. 여기에 블랙 발목양말과 블루 퍼플 메리제인 슈즈를 신어 존재감 200%이 펑크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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