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한예슬 김재욱 고준희 ‘맥시 바이커 무스탕 코트’, 쇼핑 to 연출법 1초 변신 TIP
2017. 12.06(수) 09:57
한예슬 김소연 고준희 김재욱(왼쪽부터 시계방향)
한예슬 김소연 고준희 김재욱(왼쪽부터 시계방향)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가죽 재킷과 무스탕 코트까지 ‘바이커’ 키워드가 추가돼야 패피다운 아웃피트가 완성된다. 특히 무스탕 코트는 패딩 점퍼의 체온 상승과 가죽 재킷의 스타일리시를 모두 충족해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때 옷장에 갖추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2015년 얼리어댑터들에 의해 입혀지기 시작해 지난해 맥시 코트 유행과 함께 급속도로 증가한 맥시 바이커 무스탕 코트는 패피라면 포기할 수 없는 시크함으로 중무장했다.

지난 2015년 고준희 김소연은 가감하지 않은 무스탕의 묵직함에 바이커 디테일의 터프함까지 담아낸 맥시 코트를 선택해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올해 한예슬 김재욱은 무스탕의 부피감을 줄이고 바이커 디테을 역시 날렵하게 가미해 리얼웨이 지수를 높였다.

이처럼 올해는 과거에 비해 같은 맥시 바이커 무스탕 코트라도 한결 가벼운 중량감과 날렵한 디자인에 주목해야 한다. 경향은 살짝 변했지만 취향에 따라 어떤 디자인을 선택해도 무방하다. 날렵한 스타일이 유행이라고 비슷한 무스탕 코트를 굳이 또 장만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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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언니의 거친 매력을 강조하고 싶다면 고준희처럼 디스트로이드진과 화이트티셔츠면 충분하다. 단 여기에 록시크 무드의 재킷을 겹쳐 입으면 런웨이에 오른 모델 못지 않은 아우라를 완성할 수 있다.

집에서 무심코 튀어나온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은근히 밴 시크 감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진과 티셔츠, 이상의 조합이 없다. 김소연처럼 커팅 진 혹은 롤업진과 화이트티셔츠는 데일리룩 지수를 더욱 높이고, 한예슬처럼 블랙진과 티셔츠는 가장 기본이면서 편안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충족하는 미묘한 차이를 낸다.

포멀룩으로 갖춰 입은 듯한 효과를 내고 싶다면 김재욱처럼 블랙 슬랙스와 터틀넥 스웨터에 날렵한 첼시부츠로 마무리하면 재킷이 없어도 비즈니스캐주얼 분위기가 완성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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