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거인의 어깨’ 심용한 작가 “기억해야 할 역사, 독재정권”
2017. 12.06(수) 23:00
채널A
채널A '거인의 어깨'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심용한 작가가 ‘거인의 어깨’에서 현대사 강의를 진행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거인의 어깨’에서는 2017년을 돌아보는 의미에서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선 공개된 영상 속 심용한 작가는 패널들에게 “역사를 잊지 말자고 할 때 떠오르는 인물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서민 교수는 이순신 장군을 언급하고 방송인 김지민은 세종대왕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심용한 작가는 “‘역사를 잊지 말자’고 할 때 보통 독립 운동사나 조선 시대로 간다”며 “역사를 아주 오래전 과거의 인물이나 사건으로만 기억한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삶의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하는데 필요한 것은 현대사”라고 강조했다.

그는 “잘 아시다시피 우리의 현대사는 독재 국가였고 인권을 유린했다”며 “1980년대 서슬 퍼런 격변의 시대를 온 몸으로 겪어냈다. 민주화를 부르짖는 국민들과 그를 저지하려는 정권의 탄압이 격렬했다”고 말했다.

심용한 작가는 “1960년 4월 혁명, 1964년 6·3항쟁, 1979년 부마항쟁, 1980년 5·18 민주화 운동이 있었다. 그러나 민주화 운동의 결정적인 해는 1987년이다”며 “당시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두 청년의 숭고한 희생이 있다”고 설명했다.

‘거인의 어깨’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채널A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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