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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CENE]'흑기사' 미스터리女 서지혜, 신세경에 "운명을 바꾸는 거야" 궁금증↑
2017. 12.07(목) 13:1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서지혜가 신세경의 운명을 바꿀만한 제안을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흑기사’ 1회에서는 정해라(신세경)가 샤론(서지혜)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해라는 누구보다 불행한 인생을 살고 있었다.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가세는 급속도로 기울었고, 사귀던 남자친구가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가족들도 정해라의 삶을 힘들게 만들었다. 자신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해라는 ‘죽고싶다’는 생각만 할 뿐이었다.

그 순간 14살 때 양장점에서 맞춘 빨간색 코트가 생각났고, 정해라는 그 코트를 다시 입으면 옛날로 돌아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정해라는 그 길로 코트를 맞췄던 양장점을 찾아갔고 그 곳에서 샤론을 마주하게 됐다.

샤론은 코트를 찾고 싶다는 정해라를 차에 태운 채 “코트를 찾으러 온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정해라는 “죽고 싶었는데 그걸 찾아 입으면 인생을 되돌릴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답했고, 샤론은 “살고 싶은 이유를 내가 찾아주면 내가 원하는 걸 한 가지 줄거냐”고 은밀한 제안을 했다.

샤론은 정해라에게 “내가 당신이 되게 해줘요. 우리 인생을 바꾸자”고 말했고 샤론의 허황된 말에 정해라는 “그러세요”라며 의욕없는 태도를 보였다. 그리고 샤론에게 “그럼 이제부터 내가 행복해집니까? 막 살고 싶어져요?”라고 따져물었다. 그런 정해라를 바라보던 샤론은 묘한 웃음과 함께 “지금보다는 나아지지 않겠냐”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그리고 꿈에서 깬 정해라의 눈 앞에는 찾고 싶던 코트가 있었다. 이후 정해라의 삶에 행운이 하나씩 찾아오기 시작했다. 정해라는 난생 처음 가게 된 출장지에서 어린 시절 헤어졌던 문수호(김래원)를 만나며 운명적 만남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샤론과 정해라가 맺은 계약의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의 행운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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