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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지바고’ 보이차, 고지방식 먹어도 체중 변화 없는 이유는?
2017. 12.07(목) 14:03
채널A
채널A '닥터 지바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시사교양프로그램 ‘닥터 지바고’에서는 보이차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선 보이차를 소개하며 “지방 흡수를 방해하는 갈산이 녹차의 14배”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보이차는 “양귀비와 서태후 등 중국 황실 여인들이 선호했으며 해외 유명 스타들도 몸매관리에 애용한다”고 소개했다.

보이차의 효능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한 지방 흡수 억제 효과 실험에서 두 개의 병에 동일한 양의 물과 소화 효소 라피아제를 넣고 한쪽 병에만 보이차 농축 분말 6g인 갈산 약 0.2g을 투하했다.

여기에 체내 지방을 대신할 돼지비계를 넣고 48시간 경과 후 확인해보니 라피아제만 들어간 경우는 비계가 흐물거려 체내 지방 흡수가 쉬운 상태로 변했다.

그러나 라피아제와 보이차 농축 분말 6g이 들어간 경우에는 비계가 오히려 탄탄하게 변해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상태가 됐다.

가정의학과 김시완 전문의는 “지방이 잘게 분해되면 장에 들어가 흡수될 확률이 높아진다. 반면 지방이 단단하게 굳으면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된다”고 했다.

더불어 보이차 추출물과 갈산의 항비만 효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지방식과 보이차 추출물을 섭취한 군가 일반 섭취군이 체중에 차이가 없었음을 설명하며 “보이차 속 갈산 성분은 지방 배출에 도움을 준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채널A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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