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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헤어트렌드] 중단발 ‘거지존’ 극복하기 ‘미디움 글램펌’
2017. 12.07(목) 14:1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마의 구간 ‘거지존’은 애매한 단발 기장으로 어떤 스타일을 해도 잘 어울리지 않아 붙여진 이름. 어깨에 닿는 길이는 깔끔하거나 세련되게 표현하기 어렵고 자칫 지저분해보이기 십상이다.

헤어트렌드 ‘미디움 글램펌’은 굵은 웨이브를 넣어 풍성하게 연출한 스타일로 긴머리와 단발 존 모두 잘 어울린다. 컬이 지저분해 보이지 않고 깔끔해 긴 머리 보다는 단정하고 짧은 머리보다는 여성미를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쟈끄데상쥬 가로수길점 이현 디자이너는 “중단발의 많은 여성 고객들이 긴 머리로 기르는 중에 ‘미디움 글램펌’을 추천한다. 과하지 않은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스타일의 포인트다. 깔끔한 웨이브를 위해서는 모발을 말린 후 컬 크림 또는 헤어밤을 바른 후 손가락 빗질로 마무리해주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쟈끄데상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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