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해피시스터즈' 한영, 유쾌·발랄·속물 캐릭터로 '웃음 유발'…오대규와 계약결혼 진행?
2017. 12.07(목) 17:1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배우 한영이 유쾌한 매력으로 ‘해피시스터즈’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이 아름답고 치열한 사랑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는다.

'해피시스터즈'는 4회밖에 전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인공 윤예은(심이영)의 남편 이진섭(강서준)의 불륜 사실이 드러나며 흥미진진한 폭풍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혹독한 시집살이를 겪으면서도 불륜을 저지르는 남편을 믿는 윤예은 캐릭터가 극의 긴장감을 책임진다면 또 다른 주연 한영이 연기하는 윤예은의 언니 윤상은(한영) 캐릭터는 발랄한 성격으로 극에 웃음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다.

극에서 윤상은은 순수한 매력을 지닌 피아노 학원 원장이자 높은 눈 때문에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한 우아한 싱글이다. 그러나 무리하게 개원한 학원 때문에 빚에 허덕이게 되면서 ‘돈 많은 남자’를 결혼 상대의 최고 조건으로 꼽는다. 윤상은이 자신의 조건에 맞는 짝을 찾아 나서는 에피소드는 거듭 웃음을 자아냈다.

언뜻 보면 속물 캐릭터지만 윤상은은 속내를 숨기지 못하고 “난 남자 딱 한 가지만 봐, 돈”이라며 어린아이 같은 해맑은 웃음을 지어 보인다. 선 자리에서 매출 전표를 주고 받으며 “장사 수완이 좋으시네요”라고 칭찬하는 과하게 솔직한 캐릭터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첫 회에서 윤상은은 앞으로 그와 러브라인을 형성하게 될 최재웅(오대규)의 딸 최진희(이영은)와 인연을 맺었다. 최진희는 최재웅 대신 선 자리에 등장해 윤상은을 평가했고, 윤상은은 최진희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최진희가 최재웅에게 윤상은의 소개를 마친 상황에서 최재웅은 윤상은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할 예정이다. 계약 결혼이라는 차가운 관계에서 시작 될 두 사람의 인연이 윤상은의 순수한 매력과 만나 진정한 사랑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윤예은의 남편이 불륜을 저지른다는 사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윤상은의 러브스토리가 긴장감을 상쇄시키는 웃음과 따듯한 스토리를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극에서 윤상은을 연기하는 한영은 최근 각종 홈쇼핑에 게스트로 출연해 완판행렬을 기록했고, 개그맨 정찬우와 듀엣곡 ‘듣고 싶은 말’을 발매하며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또한 그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처럼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한영이 본래의 밝은 에너지로 ‘해피시스터즈’ 속 캐릭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보인다. ‘해피시스터즈’는 평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Deprecated: Function ereg() is deprecated in /home/chicnews/public_html/_read_db.php on line 187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욱 ‘카멜 코…
[뷰티인사이더] 태연, ‘크리스마스 요정…
[비하인드] ‘신과함께-죄와 벌’ 배우들…

이슈포토

"바람의 여신" 바람과 함께하는 스타…
데님 핫 트렌드
알듯 모를 듯 커플룩
센치한 블라우스
트렌치코트 딜레마
어깨 슬쩍 오프숄더
설렘 가득한 웨딩
원피스 로망 혹은 원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