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최승호 PD, MBC 사장 내정… 임기 2020년까지
2017. 12.07(목) 18:41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뉴스타파 최승호 PD가 MBC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최승호 PD를 비롯해 이우호 전 MBC 논설위원실장, 임흥식 전 MBC 논설위원 등 사장 후보 3명을 대상으로 공개 면접을 후 투표를 진행했다.

최승호 PD는 이날 최종 후보 면접 과정에서 MBC 재건을 위해 노사활동재건위원회를 구성하고 보도의 공정성 확립을 위해 국장 책임제 복원, 주요 인사 임명동의제 부활등을 약속했고 투표 결과 재적 이사 과반의 지지로 최승호를 신임 MBC 사장 내정자로 선정했다.

최승호 내정자는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MBC에 입사해 시사교양국 'PD수첩‘ 책임 PD, ’W' 책임 PD로 활동했으며 2010년 'PD수첩‘ 제작진으로 일하다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다루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다 경영진과 갈등을 빚었다.

이후 2012년 파업 참여를 이유로 MBC에서 해직됐으며 독립언론 뉴스타파에서 PD와 앵커로 활동했다.

최승호 내정자는 이날 오후 7시에 열리는 MBC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지난달 13일 해임된 김장겸 전 MBC 사장의 잔여임기인 2020년 주주총회 때까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방송문화진흥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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