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어쩌다 어른’ 이재명 성남시장 “졸지 않으려고 책상에 압정 박아서 공부했다”
2017. 12.07(목) 20:16
tvN
tvN '어쩌다 어른'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어쩌다 어른’에서 대학 입학하기 위해 노력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서는 성남시장 이재명이 출연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두환 군사시절 당시 본고사를 폐지하고 학력고사랑 내신 성적만 좋으면 대학을 갈 수 있었다”며 “객관식 시험만 잘 치면 됐었다. 드디어 내 시절이 온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나 당시 대학 등록금은 공장 근로자 연봉으론 턱없이 부족했다. 이에 이재명 성남시장은 “우등생은 등록금을 면제시켜주고 생활비 지원을 해줬다. 공부를 잘하면 돈을 받고 대학을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해 주경야독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밤에 졸지 않고 공부하려고 책상에 압정을 박아 놨다. 그런데 결국은 찔려서 자고 있더라”며 “결국은 돈을 받고 대학을 갔다. 등록금 면제하고 한 달에 20만원 씩 생활 보조비를 받았다. 이게 당시 월급의 3, 4배였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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