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픽업TV] ‘서민갑부’ 광주 50년 찐빵 맛집, 18억 모은 맛집 위치·상호는? ‘전국에서 주문 쇄도’
2017. 12.07(목) 21:5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서민갑부’ 50년간 찐빵 맛집을 운영하며 18억의 자산가가 된 서민 갑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7일 밤 9시 50분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전라도 광주에서 50년 동안 찐빵을 만들어 온 이주행(76) 씨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주행 씨는 “올해로 찐빵을 만든 지 50년이 되었다. 밀가루 반죽을 하고 숙성시키는 시간만 5시간이 넘고, 수분을 많게 해서 반죽을 하는데 날씨에 따라 반죽 비율이 다르다. 밀가루를 먹으면 속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분유를 넣어 반죽을 만든다”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처음에는 사람도 지나가기 힘든 골목길에서 의자 하나만 놓고 장사를 시작했다는 주행 씨는 “가스가 없어 연탄으로 찐빵을 만든 적도 있었다. 든든하게 내 옆을 지켜주던 아내가 폐암으로 3년 여 투병 생활을 하다가 올해 세상을 떴다. 아내가 생각날 때마다 찐빵 만드는 일에 더 집중한다”라고 밝혔다.

해당 찐빵 맛집의 주소는 전라도 광주 신가동으로 상호명은 ‘50년 전통 내고향 찐빵·손만두’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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