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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미래에 불법화 될 것” VS “핵심은 신뢰”, ‘비트코인 열풍’에 대한 말말말
2017. 12.08(금) 07:56
JTBC ‘썰전’, 채널A ‘황금나침반’
JTBC ‘썰전’, 채널A ‘황금나침반’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비트코인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방송프로그램에서 비트코인을 언급한 이들의 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비트코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유시민은 “화폐는 근본적인 속성상 이 아이디어(전자화폐)로 구현할 수 없다”며 “화폐의 기본적인 조건이 가치의 안정성이다. 화폐가치가 요동치면 화폐로서의 가치를 잃게 된다. 물론 다른 화폐들도 투기의 대상이 되지만 그 투기 때문에 급등락이 일어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 비트코인은 일상적으로 1시간 안에 전국을 왔다 갔다하는 가격 변동 때문에 투기 대상이 되기 때문에 화폐 기능이 불가능하다. 정부들은 화폐를 관리함으로서 가치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국내 경기를 조절한다. 그런데 만약 비트코인 같은 화폐가 전 세계를 점령하고 각국 정부의 통화조절기능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투기꾼한테만 좋은 거다. 이 유사한 전자화폐에 대해서 각국정부와 주권국가들이 불법화조치를 할 수 밖에 없는 때가 올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지난달 채널A ‘황금나침반’에 출연한 정철진 경제전문가는 이와는 조금 다른 생각을 전했다.

정철진은 “비트코인의 핵심은 신뢰다”라며 “2008~2009년에 처음 나왔을 때 (비트코인의) 개념이 확 바뀌게 된 핵심이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다. 하나의 거래마다 데이터를 블록을 시키고 이것들을 쭉 연결하는 기술이다. (비트코인을) 무한정으로 발행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각각의 거래들에는 디지털 서명이라고 해서 암호를 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것들을 보고 ‘종이돈보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더 믿을 수 있겠다’해서 100명, 1000명, 10000명이 유통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2012년 2013년부터 빵 터졌다”라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채널A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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