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쇼미더머니' 안원구 "불법 은닉재산을 국고로", '플랜다스의 계' 후원 열기↑
2017. 12.08(금) 08:5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지난달 20일 오픈한 국민재산되찾기 운동본부 '쇼미더머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쇼미더머니'의 다른 이름은 '플랜다스의 계'다. 국민재산되찾기 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안원구는 "역사 속 범죄자들이 부정, 불법으로 축적해 온 은닉재산은 우리 국민이 피땀 흘려 낸 세금이며 소중한 돈이기 때문에 한 푼도 빠짐없이 국고로 환수해야 합니다"고 밝히며 해당 사이트 개설의 취지를 밝혔다.

또 "최근 MB의 비자금 은닉재산이 BBK 주가조작 등 불법행위에 연관된 정황이 수없이 쏟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국민재산되찿기 운동본부에서 MB의 숨겨진 재산을 찾고자 '플랜다스의 계'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플랜다스의 계'는 다스의 주식 지분 일부를 직접 매입하여 주주권을 행사, 그 소유구조의 실체를 파헤쳐가려는 국민 재산 되찾기 운동본부의 첫 사업계획이다.

국민재산되찾기 운동본부에서는 '플랜다스의 계'외에도 100만인 서명 운동을 받는다. 100만인 서명 운동은 최순실 등 국정농단행위자 불법재산 환수 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도록 국민의 뜻을 전달하기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이다.

현재 '쇼미더머니' 게시판에는 단기간 안에 후원 참여 의지를 나타내는 이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글을 올린 이들 외에도 '후원'에 참여하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 '국민재산되찾기운동'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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