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해피 시스터즈’ 오대규, 한영에 “쇼윈도 부부로 계약결혼 하자” 제안...한영 분노
2017. 12.08(금) 09:0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해피 시스터즈’ 오대규가 한영에게 프로포즈를 했지만 거절 당했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해피 시스터즈’에서는 최재웅(오대규)이 윤상은(한영)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짜고짜 윤예은(심이영)을 찾아간 윤상은(한영)은 “나 돈 좀 빌려줘. 나 섬으로 팔려가게 생겼단 말이야. 나 무서워, 섬으로 팔려가기 싫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윤예은은 놀랐고, 엄마 강덕자(이상미)는 “너 절대 돈 해주지 마. 지가 벌인 일 자기가 수습해야지”라고 말했다.

그 시각 집으로 돌아가려던 윤상은은 사채업자를 보고 도망쳐 찜질방으로 향했고, 최재웅(오대규)로부터 전화를 받곤 “이판 사판이야. 누구나 아무나 걸리면 시집 가는거야”라고 이를 갈았다.

윤상은을 자신의 병원으로 부른 최재웅은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까. 진희의 새 엄마, 나의 재혼상대. 마음이 이상하네”라고 말했다. 이어 “내 딸 진희가 상은 씨를 마음에 들어합니다. 저는 아내보다는 제 달의 엄마가 되어줄 사람과 결혼할 생각이고요. 사랑이 있다고 믿습니까? 우리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사랑이 있다고 믿는다면 정신병원에 보내버리려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죠. 결혼합시다”라고 말했다.

놀란 윤상은은 “네? 저요?”라고 말했고, 최재웅은 “네, 윤상은 씨. 결혼합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재웅은 “나는 다른 여자와 연애를 할 수 있습니다. 상은 씨도 그래도 상관 없고요. 사생활이니까요. 연애를 하되 이혼까지는 가지 않도록 합시다, 서로”라고 말했고, 다음 조항으로는 “어떤 공적인 장소에 가서라도 행복한 척 해야한다. 딸 진희에게는 서로 최선을 다한다” 등을 언급했다.

윤상은은 “결혼은 하지만 사랑할 수는 없다 이건가요?”라고 물었고, 최재웅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사랑은 없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최재웅은 “어쩌면 상은 씨도 사랑보다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요. 내 배경, 돈, 화려해보이는 결혼 생활, 사교 모임 그런 거요”라고 말했고, 윤상은은 “사람 참 기분 비참하게 만드시네요. 사람 잘못 보셨어요. 정말 실망이에요. 가식 덩어리”라고 화를 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이영애 to 박시후’ 2017 스타복귀…
[뷰티인사이더] 트와이스, ‘하트 셰이커…
2017 예능 트렌드 키워드 #외국인 #…

이슈포토

보고 싶잖아 "그거"
센치한 블라우스
어깨 슬쩍 오프숄더
천차만별 남자슈트
"바람의 여신" 바람과 함께하는 스타…
원피스 로망 혹은 원망
알듯 모를 듯 커플룩
팬츠슈트 vs 스커트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