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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김소현, KBS2 ‘라디오 로맨스’ 출연…톱스타♥라디오 작가 호흡
2017. 12.08(금) 09:24
윤두준, 김소현
윤두준, 김소현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윤두준과 김소현이 ‘라디오 로맨스’ 캐스팅을 확정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톱배우 지수호와 그를 DJ로 섭외한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작가 송그림이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생방송 라디오 부스에서 펼치는 아날로그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웹드라마 ‘퐁당퐁당 LOVE’, 케이블TV tvN ‘식샤를 합시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윤두준은 톱배우 지수호를 연기한다. 그는 뛰어난 연기력과 유재석급 깨끗한 사생활로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지만 실상은 자잘한 일상생활마저도 세밀하게 짜인 각본대로 사는 남자다.

하지만 그가 만난 한 평짜리 생방송 라디오 부스는 절대로 대본대로 굴러가지 않는다. 그리고 사랑조차 대본으로 배운 지수호는 좁은 라디오 부스 안에서 생애 처음으로 대본 없는 진짜 연애를 시작한다.

MBC ‘군주-가면의 주인’, tvN ‘싸우자 귀신아’ ‘도깨비’, 영화 ‘덕혜옹주’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대세 청춘스타로 성장한 김소현은 행동력, 추진력, 기획력가지 다 갖췆지만 ‘글빨’이 딸려 라디오 서브 작가를 벗어나지 못한 불운한 여자 송그림으로 분한다.

그녀는 보이는 것보다 더 진솔한 소리에 담긴 위로에 라디오를 좋아하고 작가가 됐다. 그러나 작가의 기본인 글 쓰는 것만 빼면 모든 잡일에 통달한 그녀는 프로그램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라디오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톱배우 지수호를 DJ로 섭외한다.

제작진은 “라디오 로맨스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아날로그 감성의 매력을 가진 드라마다. 누군지 모르는 스쳐 가는 사람들의 사연에 함께 울고 웃는 라디오처럼 따뜻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윤두준과 김소현 두 배우와 작품의 따뜻한 감성이 아주 잘 어울린다. 추운 겨울, 사랑스러운 커플로 변신할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라디오 로맨스’는 ‘저글러스’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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