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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CENE]'흑기사' 장미희, 까칠한 서지혜에 "전문 용어로 미친X이라고 하지"
2017. 12.08(금) 09:3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흑기사' 장미희가 서지혜의 행동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흑기사'(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2회에서 정해라(신세경)는 친구 김영미(신소율)와 함께 샤론(서지혜)이 운영하는 양장점을 방문했다.

샤론은 언질도 없이 친구와 함께 온 정해라에게 "연락도 없이 아무나 데려오고, 어디서 이렇게 못 배운 티를 내는 거지"라며 싸늘한 태도를 보였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장백희(장미희)는 온화한 웃음과 함께 "신경쓰지 말아요. 저런 걸 전문 용어로 미친X이라고 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해라는 장백희에게 샤론이 자신을 위해서 다양한 옷을 만들어놨다는 이야기를 듣고 샤론에게 찾아갔다.

정해라는 샤론에게 14살 때 맞췄던 코트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의문을 표했고 그런 정해라에게 샤론은 "내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여러 벌 만들어놨다고 쳐요"라고 대답을 회피했다.

정해라는 "왜 저를 위해서 옷을 만들어주시는 거냐"고 물었고 샤론은 "나랑 비슷해서 그런다. 나도 불행을 겪었거든"이라고 답했다.

전생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어떤 일을 겪었고, 또 샤론이 정해라를 도와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2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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