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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건강] '나는 몸신이다-스탠딩 워크' 중성지방·체중감량·자세교정 효과, 방법은?
2017. 12.12(화) 15:4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자세가 건강을 좌우한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자세로 건강을 관리하는 '스탠딩 건강법'이 다뤄졌다.

그 중 하나는 서있는 자세로 일하는 '스탠딩 워크'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3주간 스탠딩 워크를 체험하고 결과를 공개했다.

하루에 10시간 이상 앉아서 근무를 한다는 한 사례자가 스탠딩 워크 체험에 참여했고, 체험 3주가 지난 뒤 결과가 공개됐다.

해당 사례자는 3주만에 체중 2.1kg감량, 허리둘레 8cm 감소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중성지방 수치가 280mg/dL에서 162mg/dL까지, 무려 118mg/dL이 감소했다.

해당 결과를 확인한 사례자는 "저도 놀랐다, 갑자기 허리띠가 한 칸이 더 줄어든 것 같기는 했다"고 말하며 스탠딩 워크에 대한 놀라움을 표했다.

임상영양학 박사 임경숙은 이러한 결과에 "하루에 3시간씩만 서서 일을 하면 하루에 144kcal를 소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다른 참가자는 근육량 증가, 자세 교정의 효과를 얻었다.

윤제필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는 "처음에는 하루에 2시간 정도 하다가 서서히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스탠딩 워크 방법은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발끝은 바깥쪽을 향하게 한 뒤, 어깨선과 골반을 일직선으로 맞춘다.

스탠딩 워크에 알맞은 책상의 높이는 팔꿈치를 들어 90도를 맞췄을 때 그보다 5cm정도 낮은 편이 적당하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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