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욱 ‘카멜 코트’, 세 남자의 취향저격 ‘한파룩’
2017. 12.13(수) 14:05
김재욱,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욱,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뚝 떨어지는 강추위가 11일인 월요일을 시작으로 3일 연속 이어지고 있어 한파에 내성이 생기기 시작할 시점이다. 더욱이 13일 오전을 기점으로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14일 내일은 서울 한낮 기온이 영상으로 진입한다.

월요일, 한 주 시작부터 패션에 대한 욕구는 포기한 채 마치 세상에 패딩 점퍼가 하나밖에 없는 것처럼 단벌을 고수해왔다면 이제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코트에 눈을 돌려 할 때다.

코트를 선택할 때 가장 베이식 디자인은 허벅지와 무릎사이 길이를 오가는 싱글 코트로,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린다는 이점이 있다. 싱글 코트는 블랙 그레이 네이비 카멜 어떤 컬러여도 단정한 느낌을 내는 것이 강점이다.

그러나 여기서 디자인이 살짝 변형돼 김재욱과 워너원 옹성우의 더블 버튼의 오버사이즈 벨티드 코트 혹은 워너원 강다니엘의 아우포켓 디테일 더해진 더블 버튼의 미디 코트처럼 쉽지 않는 실루엣과 디자인이 탐나지만 뭔가 찜찜한 기분을 감출 수 없다면 카멜이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수 있다.

카멜은 과감한 실루엣도 차분하고 안정된 느낌으로 잡아줄 뿐 아니라 오버사이즈의 묵직함에 대한 거부감을 보완해준다. 무엇보다 색감마다의 강점을 살리면서 스타일링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강다니엘처럼 블랙으로 상, 하의를 맞춘 후 카멜만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블랙과 카멜의 조합이 밋밋하게 느껴지면 블랙 터틀넥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겹쳐 입으면 포멀이 금세 스트리트 코드로 돌변한다.

옹성우처럼 화이트 터틀넥 스웨터와 스타일링하면 따뜻한 느낌이 시각적으로도 전달되고 김재욱처럼 블랙 슬랙스에 셔츠와 첼시부츠를 브라운으로 맞춘 연출법은 시크 무드를 강조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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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강다니엘 코트 | 겨울 코트 | 남자 카멜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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