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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당 없는 단맛 레모네이드가 있다? “당뇨병 예방에 도움”
2017. 12.13(수) 16:21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시사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스테비아가 소개됐다.

중남미의 열대 산간 지방에 사는 국화과 허브 식물인 스테비아는 잎과 줄기에 단맛을 내는 성분이 들어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설탕초’라고도 불리며 설탕과 가장 다른 점은 당이 없다는 것이다.

스테비아의 주요 성분인 스테비오사이드는 설탕보다200배 높은 단맛을 내지만 몸속에서 대사가 되지 않아 혈당을 높이지 않는다. 또한 인슐린 분비 세포를 자극해 고혈당 예방에 도움이 되며 혈액의 점도를 낮춤으로써 혈전 예방,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때문에 스테비아를 설탕대신 감미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이날 방송에서는 스테비아를 이용한 레모네이드를 만드는 방법이 공개됐다.

우선 레몬 1개를 반으로 자른 후 착즙기를 사용해 레몬즙을 짠다. 이를 잔에 따른 후 무가당 탄산수를 넣고 스테비아 작은 1스푼을 넣고 잘 섞으면 된다.

스테비아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밥 숟가락 두 스푼 정도인 25g으로 많이 먹을 경우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스테비아는 발효가 되지 않아 과일청을 만들 때 사용할 수 없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채널A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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