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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남규 교수 “대장암, 유전적 요인 보다는 환경적 요인”
2017. 12.14(목) 08:34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연말 건강 기획, 대장암 완치 설명서’로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김남규 교수가 출연해 강연을 진행했다.

김남규 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대장암은 환경적 요인이 더 크다. 급격한 경제발전을 이루면서 대장암 환자들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서구식 식생활이 이제는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돌이켜보면 경제성장을 하면서 서구 음식문화의 유입으로 한국의 전통 식단이 깨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전적 대장암의 경우는 전체 대장암의 약 15~20%를 차지하며 가족 중 1명의 대장암 환자 이력이 있을 경우 발병 확률이 2~3배 높다. 더불어 가족 중 2명의 환자가 있을 경우 4배에서 6배까지 높다.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이 있을 경우에도 대장암 위험이 증가한다.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의 경우 궤양성 대장암, 크론병, 가족성 샘종성 용종증이 있는데 특히 가족성 샘종성 용종증을 방치할 경우 100% 암으로 발전한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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