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워너원 STYLE] 23세 남자 옹성우의 블랙슈트를 입는 가장 완벽한 방법
2017. 12.15(금) 10:42
워너원 옹성우
워너원 옹성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직 학생이거나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법한 23세 남자에게 슈트는 뭔가 어색하고 낯선 아이템이다.

슈트를 입기 시작할 나이이기는 하지만 아버지나 삼촌이 입을 법한 소위 신사복 느낌을 아재 느낌이어서 싫어 뭔가 색다른 변화를 시도하면 금세 양아치처럼 보일 수 있다. 아직 학생이라는 수식어가 더 익숙한 나이에 블랙 슈트 입기를 시도한다면 가볍게 그러나 경박해 보이지 않게 수위를 조절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워너원 멤버 중 20대 라인의 옹성우는 95년생인 올해 23살로 앳된 티가 역력하지만 작은 얼굴에서 시작되는 비율 좋은 몸매로 옷을 느낌을 잘 살린다. 단 깡마른 몸이 때로는 안쓰러운 느낌을 주지만 슈트를 입을 때만큼은 매력이 잘 살아난다.

깡마른 몸매를 가진 남자들은 때로는 콤플렉스 때문에 일부로 사이즈가 큰 것을 골라 오히려 더 마른 몸을 부정적으로 부각하는 역효과를 내기도 한다. 이때 옹성우처럼 동작이 자유로운 정도의 살짝 여유로운 사이즈의 슬림 피트를 선택하면 마른 몸매를 시크하게 살려주는 것은 물론 키가 커보이는 효과까지 낼 수 있다.

또 이너웨어만 적절하게 바꿔주면 한겨울이 아닌 이상 계절별로 느낌을 살리며 연출할 수 있다.

여름의 무더위가 걷힌 늦여름에는 오픈칼라셔츠로 시크하게 연출하고, 가을이 되면 셔츠와 타이를 매 신사가 된 듯한 기분을 누린다. 또 겨울초입에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터틀넥 스웨터를 입으면 따뜻한 남자로 봄가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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