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차태현 ‘원 컬러 스웨터’, 나이 역주행 패션 레시피 “아재 탈출”
2017. 12.20(수) 17:09
차태현
차태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직은 청춘’이라고 외칠 수 있는 30대를 지나 40대에 접어들면 ‘아재’라는 단어에 자신도 모르게 익숙해지게 된다. 예전에 비해 식사량이 많아지지도 않았는데 여기저기 군살이 붙는 듯하고 어느 듯 주름이 당연하게 느껴지면 ‘아재’를 부정하기보다 받아들여야 젊은 시절을 조금이나마 되찾는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많게는 10년쯤 최소한 5년은 되돌릴 수 있는 나이 역주행 패션은 밝고 경쾌한 단색 풀오버 스웨터다. 나이가 들면 자신도 모르게 차분하고 어두운 톤의 컬러에 손이 가기마련이지만 컬러만 바꿔도 젊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76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차태현은 연예계 대표 동안 외모지만 그럼에도 세월을 거스를 수 없는 나이테가 나온다. 그러나 최근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홍보 활동 중인 그는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이미지로 방부제 외모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영락없는 아재였던 그가 다시 30대로 되돌아 간 비결은 화사한 단색 스웨터다.

기본 컬러인 그레이도 파스텔 톤을 선택해 부드러운 인상과 함께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에이지리스(ageless) 패션을 완성했다. 이뿐 아니라 비비드 톤의 옐로, 레드로 ‘젊어진’ 것이 아닌 타임슬립한 듯 ‘젊음’ 자체 모습 그대로의 매력을 살렸다.

여기서 또 하나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하면서도 따스한 느낌을 주는 보슬보슬한 질감의 원사와 평소 입는 스탠더드보다 살짝 여유 있는 사이즈를 선택해야 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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