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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특유의 향 강한 노니, 냄새 없이 즐길 수 있는 방법은?
2017. 12.20(수) 17:17
채널A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암, 치매, 만성질환 유발! 내 몸의 암살자 만성염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성염증에 효과가 있는 노니의 효능에 대해 강조했으나 열매 특유의 냄새로 인해 게스트들도 강한 거부반응을 보였다.

이에 노니의 냄새를 줄인 노니 분말 차를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는 물 300g에 노니 분말 1g(반 티스푼)을 넣어 잘 섞어주면 되며 이를 접한 방송인 이용식은 “이게 노니 분말 차 맞냐. 아까 그 냄새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임상영양학 임경숙 박사는 “노니 열매는 한 달이 지나면 숙성보다 부패하기 때문에 가루로 만들어 보관하면 냄새도 덜나고 장시간 보관할 수 있다”며 “노니의 이리도이드 성분은 바이러스나 질병 등을 막아내고 손상 부위를 재생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또 관절이나 장기 등에 있는 염증을 완화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정의학과 오한진 전문의는 “최근 일본 게이오 대학에서 노니의 새로운 성분을 발견했다. 담나칸달이라는 성분은 암세포의 발생을 억제하고 전이를 막아 주는 역할을 한다”며 “이와 함께 노니의 폴리페놀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뇌세포 노화 방지, 기억력 저하,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했다.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채널A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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